리니지m 요정 렙 55달성! 다크레인저 획득과 버림받은 자들의 땅(버땅) 입ㅈ

리니지m 요정을 드디어 렙 55까지 키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참 쉬운 일이지만 하루종일 할 수 없는 저에게는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ㅋㅋ

밑에 사진을 보시면 아인이 9000이 넘어가는게 보이시나요? 정말 가끔 해가지고 렙업이 늦었네요.

(참고로 이 포스팅은 55를 찍은지 시간이 경과 한 후 작성합니다. 지금 포스팅을 하는 시점은 렙57 49%입니다.)

 


리니지도 모르고 리니지m만 해봤는데 특정 렙을 달성하면 변신을 줍니다.

그리고 특정한 사냥터도 레벨에 따라서 열립니다.



먼저 55를 달성하면 공격 속도 66%, 시전 속도 10%인 희귀변신 다크 레인저를 줍니다.

맨 처음 해골변신을 끼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빠릅니다. 해골변신은 공속 4%...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답답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렙50이 되면 거래소도 열리고 변신카드와 마법인형카드를 상점에서 아데나를 주고 하루에 한번 뽑을 수 있으니 하루마다 꼭 까주셔야 합니다.

정말 운이 좋으면 영웅변신(영변)이 나올수도!! 안나오더라도 컬렉션도 모으고 카드 합성도 할 수 있습니다.



55를 달성하면 버림받은 자들의 땅(버땅)이 열리는데 위 사진은 할로윈 기간이라 악령이 머무는 곳이라고 표시가 됩니다..

지도를 통하여 텔레포트를 할 수 있는데 비용은 10000아데나 입니다.

이 곳은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일단 사냥터로 최고입니다.

하루 2시간 이용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험치를 정말 잘 줍니다.

아데나는 주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날이빠진무기라는 아이템을 주는데 이것을 3만 아데나에 npc에게 팔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타 사냥터에서 사냥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아데나를 벌 수 있습니다.



버땅은 세이프티 존이라 막피가 불가합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사냥할 수 있습니다.

봉줌도 나오니 얻으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다이아가 있어야 봉인을 풀 수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