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을 늦게 시작하고 게다가 무과금이라 다이아 모으는 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래에 사진을 보시면 정말 가난하게 다이아를 모아서 겨우겨우 샀는데 제가 하는 서버는 지금 시기에 스톰샷이 시세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행이었네요. 지금 포스팅을 하는 시점에서는 가격이 너무 뻥튀기가 되어서 ...
위 사진을 보면 정말 별 것도 아닌 것들로 다이아를 끌어모았습니다 ㅋㅋㅋ
수리된 귀걸이는 아무것도 아닌데 누가 실수로 샀는지 ㅋㅋㅋㅋ 덕분에 가격이 딱 맞았네요.
사냥꾼활은 좀 더 받고 팔려고 했는데 스톰샷 가격이 서서히 오르는 게 느껴져서 빨리 팔아버렸습니다.
힘들게 모아서 구매한 스톰샷 입니다.
바람요정에게 필수템이라고 할 수 있죠. 게밭온라인에서 하려면 스톰샷은 필수 중 필수입니다.
58다이아라는 거금을 주고서 스톰샷을 구매했습니다.
다이아는 6밖에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다른 사람들 리니지m 하는 거 보면 아데나도 정말 많은데 저는 모이지가 않네요 ㅋㅋ
하루종일 켜 놓을 수도 없는지라 아데나 모으기도 힘들고 렙업 하는 것도 힘듭니다ㅠㅠ
스톰샷을 배운 후 효과를 봤습니다.
바람의 공격력을 빌려 원거리 데미지, 명중률 증가 시킨다.
활 착용시에만 사용 가능.
획득처는 상점에서 구매 할 수 없고 무조건 몬스터 드롭이네요..
돈 많으신 분들은 30부터 스톰샷 장착을 하셨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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