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이어폰 cx275s as도 문제없다


젠하이저 이어폰 cx275s를 구매를 했습니다.

돈이 많거나 음악을 전문적으로 들으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비싼 것들을 구매하시겠지만 저는 돈도 별로 없고 음악에 대해서도 잘 모르기에 저렴한 걸로 샀습니다.

젠하이저는 as가 2년이나 됩니다. 다만 병행제품이나 가품같은 경우에는 as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중 cs275s라는 모델을 구매를 했는데 가격은 병행제품과 공식수입으로 바뀌는데 병행제품은 30000~35500원대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공식수입제품은 39900원으로 앱스토리몰에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가격차이도 별로 안나서 젠하이저 공식수입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배송은 하루만에 도착을 했습니다.

금요일 출고해서 토요일에 바로 받았습니다.




뽁뽁이로 예쁘게 싸져있습니다.

충격방지용으로 돌돌 말아놓은 것 같습니다.




뽁뽁이를 제거하면 기스방지용으로 된 껍데기가 있습니다.

포장을 참 잘해놓은 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딱 알맞습니다.




젠하이저 이어폰 cx275s는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마이크가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밑에 워런티 2년이라고도 써있습니다.





뒷면은 제품보증서가 있습니다. 뒤에 껴져있는데 뺄 수 있습니다.

젠하이저 공식수입원이라고 적혀있습니다.

as를 받으러 갈 때 저것과 구매한 영수증, 고장난 이어폰을 같이 가져가면 될 듯 합니다.




구성품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어팁은 껴져있는 것 한 쌍과 크기가 다른 두 쌍이 있습니다.

그리고 ㄱ자로 되어있는 이어폰 케이블선도 있습니다.

요즘 1자로 나오는 이어폰들이 많은데 주머니에 넣거나 하면 휘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단선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를 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어폰 호환이 안되면 사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젠하이저 이어폰 주머니도 있습니다.

가죽재질로 되어있어 아주 고급져보입니다.




너무 가벼워서 좋습니다. 게다가 작아서 귀에 쏙 들어갑니다.

밖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을 해서 길을 갈 때 주변 소리에 특히 안전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단점이 있다면 이어폰 선이 얇습니다.

뭔가 조심조심 잡게되는데 그래도 as 기간이 2년이니까 마음은 놓입니다.




ㄱ자 이어폰 연장선과 젠하이저 이어폰 주머니 입니다.

참고로 주머니의 저 옆에 로고택 모서리가 뾰족하니 안찔리게 조심하셔야합니다.

저는 꼭꼭 접어서 모서리를 무디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