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나이키 크루세이더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디다스 테이퍼드 어센틱 4.0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하는데요.

솔직히 이 바지는 산지 오래됐어요. 이번년도 3월 중순에 샀네요.

너무 늦게 포스팅을 하네요 ㅋㅋㅋ

양해해주시고 봐주세요~

트레이닝바지인데 옆에 삼선이 없어서 심플하고 이쁜바지입니다.

활동하기도 편하고 멋도 있어서 그냥 일반 바지로도 이용할 수 있어요.

트레이닝바지이지만 트레이닝바지가 아닌것 같은 느낌?

빨리 봐야겠죠? 사실 분들은 잘 참고하셔서 구매를 해주세요~

착샷을 올려드릴게요.

핏도 아주 괜찮아요.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옆에 삼선이 없죠?

원래 아디다스의 생명은 삼선이라지만!

이 바지는 다릅니다.

가격은 50,000원 대로 알고있어요.

저는 할인받아서 11번가에서 43,000원 정도에 구매를 했네요.

정면 사진입니다.

로고가 왼쪽에 박혀있어요.

색상은 검정으로 구매를했어요.

검정이 제일 무난하다 싶어서 ㅎ...

여러가지 색상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될듯합니다!

다른각도로 찍어봤어요.

아무리봐도 핏이 좋은것 같아요.

너무 딱 붙어서 잠수부바지가 되는거 싫어하는데 이 바지는 정말 괜찮네요.

양쪽에 주머가 달려있어요.

게다가 지퍼가 달려있어서 운동하면서 주머니에 뭐 넣고 운동해서 떨어질 걱정이 없어요.

왜냐! 지퍼가 있기 때문이죠!

뒷주머니도 있어요.

뒷주머니는 오른쪽에 한개가 있어요. 여기도 물론 지퍼가 달려있다는거!

수납공간은 정말 최고인것 같네요.

어때요?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마음에 들어요 ㅋㅋ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저는 사이즈 M으로 구매를 했어요.

키와 몸무게가 궁금하시면 댓글주세요.

알려드릴게요. 그래야지 사이즈에 맞춰서 구매를 하실테니까요 :D